유럽 주요지수 낙폭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공포로 유럽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21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영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소식에 유럽지수를 모두 반영하는 스톡스 지수가 2.33% 하락하는 등 일제히 급락했다.

독일의 닥스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82%, 영국의 FTSE 지수는 1.73%, 프랑스의 까그 지수는 2.43% 각각 하락했다.


앞서 전일 영국 보건당국은 영국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돼 영국의 경계 단계를 3단계에서 4단계로 상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의 코로나19보다 전염력이 70% 높으며, 젊은이들 사이에서 빠르게 번지고 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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