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출소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 85명이 검사를 받은 가운데,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서울구치소 출소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 85명이 검사를 받은 가운데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서울구치소 직원 35명과 수용자 50명 등 총 85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서울구치소 직원 및 수용자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구치소는 직원과 수용자 수가 총 3400명이 넘는 전국 최대 규모 수용시설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이 수감돼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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