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시장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제5차 정기회의를 9일간 서면회의로 개최했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시장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제5차 정기회의를 9일간 서면회의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당초 대면회의로 추진하고자 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불가피하게 2차에 걸쳐 서면으로 심의하고 총 6건의 안건을 가결했다.

앞서 일자리위원회는 2018년 2월 출범 이후 시민, 전문가 등의 민간 위원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현장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정책과 개선방안을 발굴하고 사업화하는 활동을 해왔다.

서면회의는 각 일자리분과위원회에서 상정한 5건의 안건과 인천시에서 상정한 1건,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일자리・경제 현안에 대한 정책공유 및 의견 수렴방식으로 진행됐다.


일자리 경제현안은 인천형 뉴딜 종합계획, 시민생활과 밀접한 인천시 일자리・경제 정책을 민관협치를 통해 결정하고자 하는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 비전, 목표 및 전략에 대하여 전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일자리분과위원회별 제안은 ▲민.관 협력을 통한 벤처기업 투자 활성화, ▲바이오산업 인재양성 지원 프로그램 운영, ▲창업지원 컨트롤타워 및 소통 플랫폼 구축, ▲베이비부머를 위한 종합 지원 방안 마련,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아동돌봄 모델 구축의 일자리 연계 정책 안건, ▲인천형 뉴딜 특별위원회 구성운영 계획을 안건별로 심도 있게 심의했다.

심의․의결한 안건은 ▲기업분과위원회에서 제안한 민관 협력을 통한 벤처 기업 투자 활성화, ▲고용분과위원회에서 제안한 바이오산업 인재양성 지원 프로그램 운영, ▲청년․창업분과위원회에서 제안한 창업지원 컨트롤타워 및 소통 플랫폼 구축, ▲복지분과위원회에서 제안한 베이비부머를 위한 종합 지원방안 마련, ▲사회적경제분과위원회에서 상정한 사회적경제와 함께 하는 아동돌봄 모델 구축, ▲인천시에서 상정한 인천형 뉴딜 특별위원회 구성 운영 계획이다.


특히 회의에서 심의․의결한 6건의 안건은 일자리위원회의 심의 의견을 반영하여 세부 실행계획 수립,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일자리위원회 정책지원 사업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에 인천형 뉴딜 특별위원회 구성 안건이 통과되어 특별위원회가 싱크 탱크 역할을 하면서 인천형 뉴딜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