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박승희는 방송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블랙 패션과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매력을 더한 그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한 그는 최근 한 방송에서 “원래 초등학교 때부터 패션 쪽에 꿈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어릴 때부터 금메달을 따면 은퇴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아마 올림픽에 처음 출전했던 19살 나이에 금메달을 땄으면 그때 은퇴했을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운동 분야가 아닌 패션 쪽에 일하는 것에 대해 의아한 분들이 많았다며 그는 “패션 일을 하고 싶어서 선수생활 하면서도 틈틈이 공부를 많이 했다. 은퇴 후 더 공부하면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박승희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언니 박승주와 함께 가방 브랜드를 런칭해 자매 기업을 일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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