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강원도를 다녀온 전남도청 청원경찰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전남도청 전경/머니S DB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도청 민원인 주차장 관리 업무를 담당한 청원경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전남 51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확진자는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 516번 확진자는 지난 주말 강원도에서 진행된 가족 모임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 중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다른 참석자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516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출근해 동료 3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 등을 확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