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만점자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지난 22일 발표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에 따르면 만점자는 재학생 3명과 졸업생 3명으로 총 6명이 나왔다.
지난해 만점자가 15명(재학생 13명·졸업생 2명)이었던 것에 비해 9명 줄어든 수치다.
특히 영어 영역은 다른해보다 쉽게 출제돼 지난해 7%대였던 1등급 수험생 수가 전체의 12.7%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도영 평가원 수능기획분석실장은 "지난 6·9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이번 수능에서 중위권이 줄어드는 특이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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