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하십성 마을은 올 8월 현지교육을 통해 빈곤퇴치와 금융 소외 해결에 공감해 주민총회를 통해 의견수렴을 했다. 또 금고 설립계획서를 군 정부에 제출하는 등 새마을금고 설립을 준비해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현지조사에서 라오스 농림부(MAF)의 사업 의지를 확인하고 그해 실무공무원을 초청하면서 라오스 새마을금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여러 글로벌 ODA 사업들과 긴밀히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어 개발도상국 농촌개발의 선진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과거 한국이 새마을금고를 통해 절대 빈곤과 고질적인 고리채로부터 탈출했던 것처럼 이번 라오스 새마을금고 설립이 라오스 농촌지역의 빈곤퇴치와 금융소외해소의 씨앗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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