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부산과 경남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서 총 1만527개교가 원격수업을 진행했다.
등교수업을 추가로 중단한 학교는 총 2곳이었다. 다만 237개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면서 등교 중단 학교 수는 지난 30일보다 235곳 줄어들었다.
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지난 28일 1만2003개교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뒤 4일 연속 1만곳 이상 나오고 있다.
15개 시·도 중 서울·경기·인천·대구·광주·울산·강원·경북·제주 등 9개 지역에서는 모든 학교가 수업을 원격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 4181곳, 서울 1828곳, 경북 1366곳, 강원 976곳, 인천 607곳, 광주 501곳, 대구 389곳, 울산 345곳, 제주 317곳, 충남 7곳, 대전 4곳, 전북 3곳, 세종·충북·전남 각 1곳 등이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전날보다 62명이 늘었다. 지난 5월20일 순차적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31일 0시까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은 3087명이 됐다.
교직원 확진자도 8명이 추가돼 538명으로 늘었다. 학생과 교직원을 합친 누적 확진자 수는 36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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