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추가 발생했다.
31일 은평구에 따르면 전날 은평구보건소, 은평성모병원 등에서 검사를 받은 구민 중 11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772~78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11명의 신규 확진자 중 10명은 은평구와 중랑구, 고양시 등의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확진자 중 4명은 별다른 의심 증상이 없는데도 확진 판정을 받은 무증상 감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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