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송파구는 문정1동주민센터 직원 1명이 지난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송파구는 해당 주민센터를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일시폐쇄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구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25명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정1동주민센터는 직원들이 자가격리하면서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부분 운영에 돌입한다.
이에 Δ전입신고 Δ주민등록신고 Δ주민등록증 재발급·분실신고 Δ발급된 민증 수령 Δ인감 신규(변경)·신고 Δ각종 재증명 발급 Δ장애인등록 Δ바우처·수당 등으로 업무를 제한한다.
한편, 송파구에서 관내 1144~1152번 확진자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성남시 확진자 가족과 접촉한 관내 1145번 확진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감염 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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