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이 자가격리중인 김영철의 대신해 스페셜DJ로 나섰다. /사진=철파엠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윤시윤이 자가격리중인 김영철의 대신해 스페셜DJ로 나섰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인 김영철을 대신해 윤시윤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윤시윤은 "제작진이 이런 부탁을 하셨다. '철파엠'이 왜 그냥 도전이 아니고 즐거운 도전인지 5글자로 말한다면?"이라고 자신에게 질문했다.

이어 "어릴 때 취향? 어릴 때 삼촌이 고향에 두고 가셨던 작은 라디오가 있는데 그걸 매일 들으면서 나도 나중에 커서 멋진 DJ가 되고 싶다는 꿈을 꿨다. 마치 어렸을 때의 멋진 형아가 된 거 같은 환상이 있다"고 말했다.
윤시윤은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4일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스폐셜 DJ를 맡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