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교회 건물을 소독하고 있다. /사진=뉴스1(독자제공)
경북 상주시 소재 BTJ열방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충북 충주시에서 5명이 추가됐다.
4일 충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새노래교회 관련 40대 1명(충주 122번 확진자), 시온산교회 관련 4명(충주 123~126번 확진자)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교회는 모두 상주 BTJ열방센터와 연관돼 있다. 시온산교회 관련 4명은 해당 센터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노래교회의 경우 해당 교회 목사가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날 오전까지 누적 43명이 확진자로 분류됐다.


충북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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