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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정부혁신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혁신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흥시는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시민 체감형 혁신 행정을 추진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시가 '새로운 변화, 행복한 시흥'을 시정 기조로 행정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지방정부 혁신 모델을 선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 혁신 역량 강화와 주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위해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참여 확대,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민관 협력,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10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흥시는 청년 인재 양성과 디지털 복지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산업단지의 청년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을 추진, 시와 지역 대학·고교·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조기 취업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흥스마트허브에 청년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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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박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박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