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진료소는 지난해 12월23~31일 총 5631건의 검사를 실시했고 그 중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4명은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센터(2건), 9호선 메트로 차고지(1건), 영등포구 쪽방촌(1건)에서 나왔다.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진료소는 선제검사가 교대 근무나 거동 제한 등의 이유로 진단 검사를 받기 어려운 시설과 단체 등을 직접 찾아간다는 취지로 실시됐다. 검사량은 하루 최대 1000명 정도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23일 연말 유통 대란을 막기 위해 서울복합물류센터를 찾아 처음으로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운영했다.
서울시는 서울복합물류센터 외에 ▲은평재활원, 120다산콜센터 ▲마로니에공원, 서울메트로 9호선 차고지 ▲시립평화로운집, 서울교통공사 사당별관 ▲서울교통공사 사당별관 ▲조계사, 까리따스 수녀원 ▲영등포구 쪽방촌 등에서도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열었다.
올해는 ▲상수원 검침원, 조계사(6일) ▲양천구 복지신정충전소(7일) ▲성동구 노숙인 재활시설(8일) 등의 순으로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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