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 추가 발생했다.
동대문구는 5일 "구민 14명이 오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관내 661~674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절반인 7명은 기존 확진자인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직장동료와 접촉한 후 감염된 구민도 1명 확인됐다.
해외감염으로 추정되는 확진자가 1명 발생했고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는 5명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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