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소방학교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시설 재난 대응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자를 읍압구급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사진=뉴스1
6일 하루 서울에서 19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계된 관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93명 늘어난 2만7795명이다. 하루 전인 5일(같은 시간 기준) 206명에 비해 다소 줄어든 양상이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는 기타 확진자 접촉이 100명으로 가장 많았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가 75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감염경로별로는 동대문구 소재 어르신 복지시설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총 43명으로 늘어났다.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이 나오며 누적 217명이 됐다.

이밖에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영등포구 소재 장례식장 관련, 송파구 소재 장애인 생활시설 관련, 강남구 소재 콜센터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 추가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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