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저녁부터 쌓이기 시작한 눈으로 7일 오전 출근길 교통대란이 예상된다. /사진=뉴스1
지난 6일 저녁부터 내린 폭설로 7일 오전 출근길 교통대란이 예상된다. 이에 '실시간 교통정보'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7일 국가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오전 7시 기준 수도권 일대 주요 도로에서 차량이 서행을 유지 중이다. 국가교통정보센터는 수도권 전 구간에서 '도로살얼음'에 주의하고 차량은 50% 감속운행하라고 당부했다.

현재 수도권 직동 나들목(IC)-대원IC, 현화교차로-내기삼거리, 양촌IC-율암교차로, 왕림교차로-덕리사거리, 능원1교-문형교차로, 용인IC-고산IC에서 차량이 서행 중이다.
서울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한남IC-잠원IC, 잠원IC-반포IC, 반포IC-서초IC에서는 정체 구간이 이어졌다. 국도 37호선 여주 세종대교(양평방향)는 시설물보수공사로 2차로가 통제되고 있어 운행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