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입국한 주한미군 관련자 2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12월29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주한 미군. /사진=뉴스1
미국에서 입국한 주한미군 관련자 2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25명 중 현역 장병 15명과 가족 4명은 미국 정부 전세기를 타고 오산 공군 기지로 입국했으나 나머지 현역 장병 6명은 민항기 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2월22일부터 올해 1월6일까지 입국한 주한미군 관련자 2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들은 평택 험프리스 기지와 오산 공군 기지, 군산 공군 기지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주한미군 장병과 직원, 가족 등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35명이다. 이 중 491명은 해외 유입 사례이며 나머지 44명은 한국에서 감염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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