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페이는 ‘큐레이션북’에 대해 대형서점의 매대와 온라인서점의 홈페이지, 출판사 창고에 보관된 ‘4,800’권의 신간을 인스타페이의 600여 큐레이션 패널들이 ‘광장’으로 끌고 나와 독자들에게 아날로그 감성으로 소개하는 작업이라고 그 취지를 설명혔다.
이번 호는 ‘이달의 테마’, ‘이.주.신’ 등 콜렉션과 패널들이 직접 작성한 ‘나만의 책, 나만의 콜렉션(나책나콜)’ 등 큐레이션콘텐츠와 ‘크리스마스 캐롤’의 작가 찰스 디킨스와 아이폰 시리(Siri)를 이용한 인터뷰 등을 담고 있다.
인스타페이는 이 큐레이션북을 인스타페이 사용자, 출판사, 미디어, 일반독자들에게 구독서비스로 제공하고, 작년 12월부터 개설되기 시작한 인스타북스O2O 제휴서점에도 비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재광 대표는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와 이번 제휴로 개설되는 4세대 플랫폼 서점 등 온∙오프라인에서 자신이 보고 싶은 책을 만날 수 있도록 큐레이션플랫폼을 계속 확장할 예정"이라면서 "큐레이션북에 신간을 담고 싶은 출판사는 인스타페이에 매달 20일가지 신간4권을 배본하면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