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시는 도시 하천의 수질과 미관 개선을 위한 2021년도 수질보전활동에 참여할 비영리민간단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수질보전활동 민간단체 지원 공모사업 참여 희망 단체를 오는 12일부터 2월1일까지 서울시 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공개 모집한다.
서울시에 주 사무소가 있으면서 서울시장 또는 중앙행정기관장에게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증을 교부받은 단체가 대상이다.
공모사업은 지정공모와 일반공모로 나뉜다.
지정공모는 Δ한강본류 수질오염행위 감시 및 정화활동 Δ중랑천 수질보전활동 및 하천 가꾸기 Δ탄천 수질보전활동 및 하천 가꾸기 Δ안양천 수질보전활동 및 하천 가꾸기 Δ홍제천 수질보전활동 및 하천 가꾸기 Δ빗물 가둠 시설 제작·교육·홍보 Δ거리·빗물받이 등 담배꽁초 수거 및 홍보 등 7개 분야에서 각 1개 단체를 모집한다.
일반공모에서는 하천 수질 개선과 홍보 등과 관련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민간단체 가운데 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참여 단체 12곳을 선정하고 각 단체에 2000여만원씩 총 2억31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74개 단체에 53억5500만원을 지원해 민간을 통한 하천정화활동, 오염물질 배출 감시활동 등을 벌여왔다.
선정된 단체는 2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