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활동명을 변경한 정우연(본명 류효영·28)이 MBC TV 저녁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 궁중요리에 도전한다. /사진=MBC 제공

최근 활동명을 변경한 정우연(본명 류효영·28)이 MBC TV 저녁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 궁중요리에 도전한다.
11일 오후 MBC는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하청옥 극본, 백호민 연출)의 제작발표회를 녹화해 공개했다. 행사에는 정우연, 재희, 김혜옥, 권혁이 참석했다.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정우연은 "평소 요리를 자주 하고, 먹는 걸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체중 감량도 어려워한다. 하루 두 끼는 한식을 챙겨 먹으려고 한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외식도 잘 못하지 않나. 그래서 저녁에 최대한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편"이라며 "가장 좋아하는 롤모델은 백종원이다. 요리를 좋아하다 보니 요리 프로그램을 많이 보게 된다. '백종원의 골목식당'도 자주 본다.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의 요리 비결을 배워보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