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3명이 추가됐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23명 늘어난 2만1894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같은 시간 141명, 140명이 확진된 지난 10일과 11일과 비교하면 감소했다. 11일 검사건수는 2만6601건이었다.


이날도 고령층이 주로 찾는 요양시설 관련 집단감염이 멈추지 않았다.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요양원과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Ⅱ에서 2명씩의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는 각각 224명, 51명이 됐다.

기타 집단감염 확진자는 4명 늘어 7021명이 됐고,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는 56명 증가한 672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6명 추가된 979명이다.

해외유입 환자는 5명 늘어난 707명이며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환자는 5002명으로 0시보다 48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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