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동대문구의 한 고시원에서 하루 만에 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동대문구는 "구민 7명이 오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관내 726~732번 환자가 됐다"며 "이들 중 5명은 고시원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5명의 고시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고시원에 거주하고 있었다. 동대문구는 해당 고시원을 소독 후 폐쇄명령을 내렸으며 관련자 전수검사를 완료했다.


동대문구에서는 가족감염 1명, 감염경로 확인 중인 1명의 신규 확진자도 이날 추가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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