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서울동부구치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잦아드는 가운데 10차 전수조사가 진행된다.
17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8시 기준 전날 오후 5시 대비 추가 확진이 없다고 밝혔다.
전날(16일)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출소 후 확진된 1명을 포함해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 인원은 총 1256명이다. 지난 15일에는 9차 전수조사 실시 결과 6명이 추가확진을 받았었다.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서울동부구치소 451명, 경북북부2교도소 237명, 광주교도소 15명, 서울남부교도소 1명, 서울구치소 4명이다.
한편 법무부는 서울동부구치소 직원 460여명과 수용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10차 전수조사를 17일 진행할 예정이다. 결과는 내일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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