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관내 서울로봇고등학교는 1월19일 상상력을 통한 창작활동 지원 환경 조성을 위하여 ‘서울형 메이커 스페이스 거점센터’를 구축하여 개소한다.
서울형 메이커 스페이스 거점센터는 2019년 서울시교육청과 강남구청 간의 논의를 시작으로, 2020년 공간 구성, 기자재 종류, 운영 프로그램 등을 위한 의견 수렴, 실무자 회의 등 과정을 거쳐 구축되었다.
서울형 메이커 스페이스 거점센터는 인적·물적 자원 활용의 능력 극대화를 위하여 메이커 교육 나눔 실천을 주도하고 지역사회의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구상하는 창의적 메이커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서울로봇고등학교는 로봇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로서 지역사회의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교 전공 자율동아리와 연계한 메이커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에 구축한 메이커 스페이스 거점센터를 ‘로봇메이커랩(Robot Maker Lab)’으로 명명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지능형 로봇, 산업용 로봇, 아두이노 및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한 창작 로봇 등의 제작을 협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메이커 활동 경험이 풍부한 학생들과 메이커 활동에 관심있는 지역 학생들이 멘토-멘티로 연계되어 자율적인 협업 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융합사고의 창의적인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