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시민 모니터단 간담회 모습/사진=영등위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이미연)는 등급분류제도 개선과 올바른 영상물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늘부터 2월1일까지 2021년도 ‘영상물 시민 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민 모니터단의 주요 활동은 ▲영상물 등급분류 결과에 따른 표시사항 모니터링 ▲해당 광고·선전물 등 유해성 확인 여부 파악을 위한 모니터링 ▲위원회 정책 및 제도개선을 위한 의견서 작성 ▲등급분류 관련 설문조사 등이다.

영상물에 관심이 있고 모니터링 활동에 지장이 없는 만 20세 이상의 성인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특히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활동이 능숙하거나 관련 모니터링 경험이 있는 자는 우대할 예정이다.


선발 후에는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거쳐, 3월부터 12월까지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활동 중에는 매달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위원회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