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확진자의 주요 감염경로는 집단발생으로 전체의 45.4%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집단발생이 일어난 주요 시설은 종교시설이 가장 많고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도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1년 동안 집단발생이 가장 많이 일어난 곳은 종교시설이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1년 동안 집단발생이 가장 많이 일어난 곳은 종교시설이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중이용시설 중에는 실내·외 체육·여가시설, 학원·교숩소 등 교육시설, 음식점·카페, 다단계 방문판매시설, 유흥시설 등이 있었다. 밀집·밀접 접촉이 많고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착용하기 어려운 시설 위주다.
임 단장은 "집단발생 주요 시설 중에 실내체육시설과 학원, 다단계 방문판매시설 등은 지난 월요일부터 수도권에서 운영이 재개된 시설"이라며 "운영재개는 생업에 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분들을 위한 조치이고 3차 유행이 확실한 안정세에 도달했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임 단장은 "집단발생 주요 시설 중에 실내체육시설과 학원, 다단계 방문판매시설 등은 지난 월요일부터 수도권에서 운영이 재개된 시설"이라며 "운영재개는 생업에 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분들을 위한 조치이고 3차 유행이 확실한 안정세에 도달했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운영재개 시설의 사업주와 이용자는 입장인원 제한, 마스크 상시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