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밤 방송된 Mnet '캡틴' 마지막 방송에 톱7이 파이널 경연을 펼친 가운데 송수우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김한별을 꺾으며 '캡틴'의 자리에 올랐다.
이번 무대는 펜타곤 후이, (여자)아이들 소연, AB6IX 대휘 등 가요계 대표 작곡돌들이 참여한 신곡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부모님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자녀를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을 그린 '엄마가 딸에게'를 원곡자인 양희은과 톱7이 함께 불러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최종 우승자는 심사위원들의 점수와 시청자들의 사전 온라인 투표, 생방송 실시간 시청자 투표로 선발됐다.
이날 파이널 무대가 끝난 뒤 송수우와 김한별이 최종 2인에 올랐다. 결국 최종 우승자 선택에서 송수우가 총 935점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송수우는 "아직 많이 부족한데 응원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캡틴' 최종우승자가 된 송수우는 1000만원의 우승상금을 받고 글로벌 아티스트로 데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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