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7명 추가 발생했다.
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27명 늘어난 2만3224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119명이고, 해외 유입이 8명 발생했다.
서울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 191명을 시작으로 16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3차 대유행'의 기세가 한풀 꺾이며 완만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종교?요양시설, 사우나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지역 사망자는 전날 4명이 추가돼 총 294명이 됐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사망률은 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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