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세종학당 개강식/사진=호남대
호남대학교는 항저우 세종학당이 중국 절강성 항저우시 물산중대국제대학으로의 이전을 마치고 개강했다고 28일 밝혔다.
물산중대국제대학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물산중대국제대학 이도(李?) 학장을 비롯해 운영기관 관계자와 수강생을 포함해 3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1기 수강생은 중국 무한(武?)에서 근무할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으로 구성됐다.


개강식에 이어 이뤄진 첫 수업에서는 이름과 간단한 자기소개, 한복을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배움의 열정을 보였다.

항저우 세종학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