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는 미국영화연구소(AFI)의 올해의 영화상과 함께 전미 비평가위원회(NBR)에서 여우조연상, 각본상을 수상해 화제다. 또 노스텍사스에 이어 미국 온라인, 뉴욕 온라인 비평가협회상까지 휩쓸며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수상 가능성을 높였다.
'미나리'의 윤여정도 미국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휩쓸고 있다.
그동안 윤여정은 ▲LA ▲보스턴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콜럼버스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샌디에이고 ▲뮤직시티 ▲샌프란시스코 ▲세인트루이스 ▲노스텍사스 ▲뉴멕시코 ▲캔자스시티 ▲디스커싱필름 ▲뉴욕 온라인 ▲미국 흑인 비평가협회 ▲미국 여성 영화기자협회 ▲골드 리스트 시상식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 ▲북미 아시아 태평양 영화인 어워즈까지 포함해 미국에서 연기상 20관왕을 달성해 한국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다.
'미나리'에서 윤여정은 딸 모니카와 사위 제이콥의 부탁으로 어린 손자 데이빗과 앤을 돌보기 위해 미국에서 함께 살게 된 한국 할머니 순자 역을 연기했다.
'미나리'와 윤여정의 수상 소식이 쏟아지면서 아카데미 전초전이라 불리는 골든글로브의 수상 소식과 아카데미 본상 후보에 오를지 관심이 모아진다.
2021년 제78회 골든글로브 후보 발표는 2월3일이며 시상식은 2월28일이다. 제93회 아카데미상 후보 발표는 3월15일이며 시상식은 4월25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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