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1세인 이은하는 같이 나오고 싶은 친구로 “5년 정도 안 이정용씨라고 있다”며 믿음이, 마음이 아빠로 유명한 이정용을 꼽았다.
이은하는 “제가 몇 년 전부터 척추분리증 때문에 많이 아팠다. 처음에는 선배고 누나니까 그냥 ‘누나 잘 챙기겠지’ 그러면서 놔뒀다. 그러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서 이 친구가 ‘누나 그렇게 해가지고는 안 된다’고 그러면서 자주 전화해서 챙기고, 줄 없는 줄넘기 사서 저한테 주고. 음식 레시피도 잘 챙겨줬다”고 말했다.
이은하는 “지난해에 ‘아침마당’ 나와서 아팠다고 했는데, 최대 30㎏까지 쪘다. 작년 이맘때 나왔을 때 10kg 뺐고, 정용이가 1년 정도 신경 써줘서 지금 10㎏ 더 빠지고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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