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호주 출신 중앙 수비수 알렉산더 이안 그랜트를 영입했다.
그랜트는 2015년부터 호주 A리그 퍼스 글로리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지난해까지 84경기 3골을 기록했다.
191㎝ 82kg의 우수한 피지컬과 이에 걸맞은 높은 타점의 헤딩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왼발잡이인 그랜트는 정교한 패스를 바탕으로 빌드업에도 능하다는 평이다.
그랜트는 1일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포항 선수단과 손발을 맞추기 위해 곧장 전지훈련지 창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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