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쉼터는 재가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학대 등으로 일시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을 위해 24시간 운영하며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이 안심하고 치료, 외출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해뜨는 집은 장애인거주시설을 20년 이상 운영해왔다. 시는 365쉼터를 통해 보호자들에게 단기휴식을 제공하여 돌봄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거주시설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사업비 절감과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회복지법인 푸른나무 조승철 이사는 “포천시에서 장애인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지역 내 재가 장애인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열심히 사업을 추진하여 소외 받고 고통 받는 장애인들의 마음을 헤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윤국 시장은 “재가 장애인 돌봄 365쉼터 개소식을 축하하며 약 20여 년간 운영해 온 경험으로 장애인가족의 마음을 더욱 잘 이해하시리라 생각된다. 우리 시 1만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들이 소외받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행복할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잘 운영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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