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10일 구단 입장문을 통해 "소속 선수의 학교폭력과 관련해 팬 여러분들에게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선수들은 학생 시절 잘못한 일에 대해 뉘우치고 있다. 둘의 행동으로 상처를 입은 피해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함께 머리 숙였다.
구단은 "해당 선수들에게 충분한 반성을 하도록 했다. 선수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재영-이다영의 중학교 동창이라 주장하는 A씨가 재학 중 두 선수에게 심한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사진은 흥국생명 이다영 선수가 자필로 작성한 사과문. (흥국생명 제공) 2021.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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