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충북 청주교도소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교정당국이 전수검사에 나선다.
13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청주교도소는 직원 280여명과 수용자 92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전날(12일) 오후 청주교도소 직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와 접촉한 직원과 수용자는 사전 격리됐으며, 방역 당국은 이날 추가 확진자 파악을 위해 전수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8명의 코로나19 확진 수용자가 나온 서울남부교도소에서도 전날 밀접접촉수용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검사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 확진 인원은 총 1277명이다.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총 85명으로 서울동부구치소 74명, 서울남부교도소 8명, 서울구치소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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