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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 6동 4층에서 국토교통부에 파견 근무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12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확진자 통보 즉시 국토부 해당 사무실과 공용 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 세종청사 6동 연결통로와 승강기도 차단했다.


또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청했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 직원들의 이상 증상 유무를 파악해 검체 검사 실시 등 조치를 당부했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등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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