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고등래퍼4' 제작발표회에서 제작진은 여성 래퍼들이 함께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최효진 CP는 "'고등래퍼4'의 특수성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번 시즌의 지원자 모집을 시작하면서 2년만에 하다보니 초반부터 참가가 폭주했던 것도 사실이고 급등하는 것도 사실이다"고 밝혔다.
그는 "전 시즌에서 이영지가 우승을 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그 버프를 받아 여자 래퍼들의 참가를 기대했다. 그런데 여성 참가자가 2%에 못 미쳤다. 참여율 자체가 저조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꼼꼼히 아티스트를 검토하고 미팅도 진행했는데 안타깝게 여자 래퍼가 한 명도 같이 할 수 없는 상황이 돼 안타깝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즌5를 한다면 패기 있고 실력 있는 여성 참가자들의 참여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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