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포토공용 기자 =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021 호주오픈 정상에 등극했다.
조코비치는 21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2021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4위)를 3-0(7-5 6-2 6-2)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에서만 2번째 3연패를 달성하는 등 대회 우승 기록을 9번으로 늘렸다. 호주오픈 최다우승자인 조코비치의 메이저대회 통산 18번째 금자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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