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 기준 357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각 대비 357명 늘어난 8만7681명으로 나타났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2주 동안 '444→504→403→362→326→343→457→621→621→561→448→416→332→35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확진자 357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330명, 해외유입은 27명이다. 이 중 76.4%(252명)가 수도권에 집중됐다. 경기에서 122명이 발생했고 서울이 118명, 인천 12명으로 뒤를 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기준인 1주 동안 지역 일평균은 451.9명으로 지난 22일 466명보다 14.1명 감소했다. 다만 400명대에서 더 낮아지지는 않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주평균 400~500명대)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