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4억3000만파운드(한화 약 6750억원)짜리 요트가 독일의 조선소에서 완성을 눈앞에 뒀다고 전했다.
'솔라리스'라는 이름이 붙은 이 요트는 총길이 140m에 8개의 데크, 헬기 착륙대, 수영장 등을 갖춘 초호화 사치품이다. 48개의 선실을 품고 있으며 승무원을 포함해 100여명의 사람이 한번에 탑승할 수 있다. 또 최고 시속 33km의 속도로 항해가 가능하다.
한 소식통은 매체에 "솔라리스의 제작 시설은 버킹엄 궁전보다도 크다. 이 요트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며 "세부적인 내용은 극비에 부쳐져 있으나, 솔라리스는 소유주에게 있어 매력적인 소장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이번에 진수하는 새 요트 외에도 이미 최소 5척의 개인 요트를 더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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