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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지구 도시철도의 구체적 계획은?━
광명시흥 신도시의 광역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은 광역철도망 구축이다. 남북 연결 철도망을 건설할 예정으로 세부 내용은 지구계획 수립단계에서 광역교통대책을 마련하면서 결정할 계획이다. 철도의 방식은 수요 등을 감안했을 때 경전철 방식이 유력하다. 시작점과 종점은 수요 분석을 해야 하지만 북쪽으론 신도림역, 남쪽으론 KTX 광명역·신안산선 학온역 등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하철 1·2·7호선, 신안산선, 광역급행철도(GTX)-B 등과도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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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시흥은 서울 서남권이어서 강남 집값 안정에 영향을 주기가 어렵지 않나.━
현재 서울 서남부에는 큰 3기신도시가 없다. 광명 시흥은 서울과 1㎞가량 거리라 서울 주택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한다. 광명 시흥은 1·2기 신도시와 비교해도 서울과 가깝고 규모가 크다. 교통대책도 마련해 철도 중심으로 기반시설을 잘 갖추면 충분히 서울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고 본다.━
주민의 반발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신도시 발표 전 내부적으로 여러 후보지를 검토하는데 광명 시흥이 이전의 발표 당시 예정지였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시흥은 과거 보금자리주택사업이 추진됐다가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후 개별사업의 진척이 지지부진했고 정부의 통합 개발에 대한 요구도 많았다. 지자체도 정부의 통합 개발을 요청했다.━
이번 신규택지 입주 시기는 언제인가.━
2025년부터 분양하되 사전청약은 2023년 할 예정이다. 4월 발표할 2차 택지도 유사한 일정으로 추진된다. 입주시기를 확정적으로 공개하기 어려운데, 주택 수급 불안을 완화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이 주택공급 확대인 만큼 사전청약과 분양, 착공, 입주 등을 최대한 앞당기려 한다.━
2023년 사전청약하는 물량의 비중은?━
현재로선 사전청약을 얼마나 공급하겠다고 말하기가 어렵다. 과거 문제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지구계획이나 보상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황에서 이뤄져야 한다. 2023년에는 이들 지역의 지구계획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4월 2차 발표에선 택지 몇개를 발표할 예정인가.━
지구 수가 몇개인지 협의 중이므로 밝힐 수 없다. 2·4 공급대책에서 밝힌 신규택지를 통해 공급물량은 전국 26만3000가구, 그중 1만3000가구가 행복도시에서 공급된다. 나머지 25만가구의 입지를 정하는 것이었다. 25만가구 중 수도권 18만가구, 지방 7만가구다. 수도권은 이번 광명 시흥 7만가구를 제외한 11만가구 입지를 선정해야 하고 지방은 이번에 3만1000가구 입지가 나와 3만9000가구의 입지가 남은 상태다.━
광역교통대책은 언제 확정되나.━
관계기관·지자체와 협의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 확정할 계획이다. 내년 초 지구지정이 되면 이후 지구계획 수립 전 광역교통대책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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