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기간은 인플루엔자 유행시기인 11월 이전까지로 접종대상은 18세 이상 전 구민이며, 임신부 및 만 18세 미만 소아·청소년, 65세 이상 고령자는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추후 접종 여부 및 시기가 결정된다.
동래구는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접종 추진 △코로나19의 사망예방 및 지역 사회 전파 차단을 위하여 전 구민의 70%인 18만9000여 명을 목표로 예방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다.
1분기 우선 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요양시설입원·입원자,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종사자, 코로나 1차 대응요원 △정신요양·재활시설 등 입소자·종사자 등 2000여 명이며, 백신 배송 등 일정을 조율해 26일부터 병원은 자체접종, 시설은 보건소 방문팀·시설별 협약의료기관 또는 계약된 의사가 방문 접종할 계획이다.
단계별 예방접종 기관은 △7월 개소 예정인 예방접종센터(사직실내체육관) △위탁의료기관 △방문접종 △자체접종 △내소접종을 병행하며,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백신 및 예방접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동래구는 지난 4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운영 중이며, 지난 22일 민ㆍ관ㆍ군과 병협ㆍ의협ㆍ간협 및 민간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체계인 ‘동래구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를 발족하여 전 구민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전 국민 대상의 대규모 사업으로 관의 철저하고 꼼꼼한 계획과 함께 주민과 유관기관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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