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는 제도개선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구성됐다. 총 12개 기관, TF 총괄 1명을 포함한 13명 구성이다.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소비자단체, 업계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의 필요성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TF 운영계획 및 논의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향후 개선방향으로는 중개보수체계 개편, 중개서비스 질 개선, 중개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로 나누어 검토하고, 향후 TF 회의에서 세부논의과제를 폭넓게 발굴해 검토하기로 했다.
중개보수체계 개선은 권익위 권고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태조사 및 중개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 연구용역을 통해 추진할 예정인 실태조사 및 서비스만족도 조사의 결과도 TF에서 중점적으로 공유·논의할 예정이다.
김형석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이번 TF는 제도개선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된 논의기구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업계 간 이견을 좁혀 나가면서 조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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