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지난 25일 광주 동구 본점에서 ‘헌혈로 사랑을 나눠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직원간 접촉을 최소화해 진행했으며,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광주은행은 2018년부터 매년 혈액 수급이 어려운 동절기에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헌혈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방학으로 매년 동절기마다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헌혈에 대한 인식에 부담감이 커짐에 따라 혈액 공급이 더욱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다.
임숙경 광주은행 사회공헌부장은“광주은행 임직원들의 마음을 나누는 작은 실천들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보탬이 되길 바라고, 이번 헌혈 캠페인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돼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