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골프 스타 타이거 우즈가 후속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로이터
최근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골프 스타 타이거 우즈가 후속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6일(현지시각) 타이거 우즈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타이거는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센터로 옮겨져 오늘 아침 부상에 대한 후속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근황을 알렸다.
우즈는 24일 LA 중심가에서 남쪽으로 30마일(약 48㎞) 떨어진 란초 팔로스 베르데스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몰던 중 전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우즈는 오른쪽 다리에 복합 골절상을 당하는 등 양쪽 다리에 모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서 차량에 갇혔다가 구출된 우즈는 병원으로 옮겨져 다리에 철심을 박는 긴급수술을 받았다.

타이거 우즈 측은 "우즈가 현재 회복 중이며 좋은 기분(in good spirits)"며 "그의 가족들은 지난 며칠간 받아 온 멋진 지지와 메시지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