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1일 '송파든든 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든든 어린이집은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아이·놀이 중심 보육 서비스를 책임지는 국공립 어린이집이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 3월 노원구를 시작으로 서대문·은평·중랑·영등포·강동까지 6곳의 어린이집을 수탁·운영 중이다.
이번 송파든든 어린이집 추가 개원을 통해 총 7곳의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든든 어린이집은 자치구별 지역 여건과 보육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취약 보육을 제공한다.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야간 연장, 장애영유아를 위한 장애통합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사회서비스원은 해당 어린이집을 송파구로부터 수탁받아 5년간 운영한다. 보육실?도서 공간?조리실?교재실?교사실 등으로 구성되며 총 정원 77명의 원아를 보육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 명령에 따라 별도의 개원식 없이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해 긴급돌봄으로 운영한다.
주진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대표는 "놀이중심의 교육과정, 맞춤형 보육서비스 등 든든어린이집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서비스의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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