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28일 오전 1시쯤 서울 종로구 부암동 홍지문터널 안에서 성산방향으로 가던 차량 3대가 추돌했다.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아반떼와 BMW 차량의 엔진룸 및 범퍼가 파손됐으며, 아반떼 운전자 임모씨(25)가 무릎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현장에는 소방·경찰 인력 54명이 출동했으며, 임씨를 구조한 뒤 2차 안전사고 방지조치 후 철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음주운전 사고는 아니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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