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은 2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평택 험프리스 기지에 소속된 주한미군 현역 장병이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육군 병사는 부대 내 코로나19 표본 조사 과정에서 확진됐다. 이 병사는 험프리스 기지 안에 있는 코로나19 시설에 격리됐다.
이로써 주한미군 장병과 직원, 가족 등을 통틀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55명(현역 장병 561명)이 됐다. 이 중 651명이 해외 유입 사례이며 나머지 104명은 한국에서 감염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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