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각) BBC에 따르면 IFPI는 "지난해 음악적 성과를 고려해 BTS를 글로벌 아티스트 1위 수상자로 뽑았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영어로 노래하지 않는 가수로는 처음으로 베스트셀러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베스트셀러 아티스트는 전세계 앨범 판매량과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건수를 집계해 선정된다.
지난 2019년 정상에 있던 테일러 스위프트는 방탄소년단에 1위를 내주고 2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과 테일러스위프트에 이어 드레이크가 3위, 위켄드 4위, 빌리 아일리쉬가 5위를 기록했다.
프랜시스 무어 IFPI 회장은 "BTS는 세계적인 현상이다. 그들은 놀라운 한 해를 보냈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세상과 공유할 수 있는 창조적이고 매력적인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 그들은 음악이 전세계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힘을 진정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에게 축하를 전하며 그들이 또 어떤 것들을 준비해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